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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Quora Japan: 日本人への手紙)

당신이 생각하는 "신"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조던 피터슨이 Quora라는 사이트에서 질문에 답변을 단 걸 계기로 책을 쓰게 됐다는 걸 강의에서 듣고 저도 가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어쩌다가 왠지 모르게 "왜 세계는 일본을 싫어하나요?" 란 질문에 답변을 달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어서, 그게 계기가 되어 지난 한 달 이상을 질의응답사이트(?) Quora에서 일본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영어로 알고 있던 지식(?)들이 그냥 일본어로 술술 적혀져서 일본어 연습겸 계속 하게 될 것 같네요. 블로그에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그 중, 블로그의 성격에 맞는 질문에 대해서는 번역해서 블로그에 게재하는 식으로 운영해볼 예정입니다. 

답변에 대한 조회수, 고평가(upvote) 수, 외부공유 수 (1/21)

 

조회수 23,146건, Upvote 386건, 외부공유 136건 (2022/03/07)

 


JP.Quora 질의응답 시리즈 #1:


貴方の思う「神」に対する考えを教えてくれませんか?
당신이 생각하는 "신"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이런 방식으로 구별해 보았습니다.

人類の歴史の中の神をこう 分け方で区別してみました:

  • A: 사람이 만든 신 vs 사람을 만든 신 
    man-created vs creator :世界を作った存在 VS. 人に作られた存在
  • B. 반증가능한 신 과 반증불가한 신 
    falsifiable vs unfalsifiable :「反証可能」の神 Vs. 「反証可能性なしの神」
  • C. 실적주의의 신/종교와 복음의 신
    meritocracy/ religion vs gospel :実力主義の神 VS 福音の神

 

A. 세계를 만든 존재 vs 인간이 만든 존재 
[ A. 世界を作った存在 VS. 人に作られた存在]


(A-1) 인간이 만든 신 : 人間に作られた神:
자연의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그것에 대해 납득하기 위한 해석. 자연의 일부이며 물리적인 존재*
自然の何かを恐れ、それに対してどうか納得するための解釈。自然の一部であり、物理的な存在。
(*기독교 용어로는 우상이라고도 표현함)

 
(A-2) 원인이 없는 원인 :Uncaused cause

[원인이 없은 원인]으로서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스스로 존재한 "모든 것의 기원"이 되는 존재입니다. 

[原因なしの原因」として 自ら時間と空間の始めの前から存在していた 全ての起源となる存在です。


(A-1)의 신  (A-1)の神 

 

인간이 만든 '신'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점점 사라지는 존재이며, 혹은 자연 현상이나 모르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리차드 도킨스가 말하는 '신')

人間が作った神は科学の発展と共にどんどんなくなる存在であり、あるいは自然現象や分かってない現象を説明するために人間が作ったと言えます。

 

그리스 신화의 신, 천둥의 신 Zeus 제우스가 그 대표.
グリス神話の神、雷の神Zeusゼウスがその代表。

* 힌두교의 세계관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온 "모든 하나, 하나는 모두"라든 대사로 묘사됩니다.

, 신은 모든 것에 있으며, 모든 것은 신이기 때문에, '피조물'과 '창조자'가 나뉘지 않기 때문에 , 조금 다릅니다.
*ヒンズー教の世界観では”ハガレン”のあれで ”全は一、一は全”として、神はすべてであり、全ては神として、’被造物’と’創造者’のが分けてないので、ちょっと違いますね。


(A-2)의 신 (A-2)の神

 

이곳이 아직 「그 부재가 증명할 수 없었다」신이며, 뉴턴(Issac Newton), 맥스웰(Jame Maxwell), 케플러(Johannes Kepler)를 포함한 「과학의 발전사 초대 인물들의 신」입니다.
こちらがまだ「その不在が証明できなかった」神であり、ニュートン(Issac Newton),マックスウェル(Jame Maxwell),ケプラー(Johannes Kepler)を含む「科学の発展史初代人物たちの神」です。

 

이 신은 빅뱅이 단지 학설에 불과한 시절에는 현대 과학자들에게 부정된 것입니다.
「이것을 납득하면, 그리스도인의 성경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여겨질 위험성이 있다」라고 당시 과학 잡지 「Nature」의 편집장이나 아인슈타인에게도, 이것이 증명하기 전까지, 부정되어왔습니다.
この神はビッグバンがただの学説に過ぎない時代、現代科学者たちに否定されたそれです。
「これを納得したら、クリスチャンのバイブルが妥当になる危険性がある」と当時科学雑誌「Nature」の編集長やアインシュタインがいいなら、 証明する前まで、否定されましたね。

왜냐하면 "아무것도 없었을 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쓰여진 그리스도인 성경의 첫 문서가 빅뱅과 비슷하기 때문에 종교를 싫어하는 과학자들의 반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과학의 역사)

なぜなら、「まだ何もなかった時、神は天と地を造りました」と書いてるクリスチャンの聖書の第一文書がビッグバンと似ているから、宗教嫌いな科学者たちの反対があったらしいです。(科学の歴史)

모든 종교 가운데, 기독교와 유대교가 믿는 신은 B.C1500년의 기록에서 이렇게 쓰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믿는 신은 A-1)에 속하지 않고, 지금도 세계적으로 이 존재를 믿는 사람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정말 적은 수이지만) 

あらゆる宗教の中、キリスト教やユダヤ教が信じる神はB.C1500年の記録から こう書きますから、クリスチャンの信じる神はA-1)に属せず、今でも世界的にこの存在を信じる人は多いです。(日本では、本当に少ない数ですが):

그들이 믿는 성경에서는, B.C 1500년 무렵부터 이렇게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彼らが信じる聖書では、B.C 1500年ころからこう書いてるからです。

"결코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새도 동물도 물고든, 어떤 상도 만들지 말아라. 그들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 ”(출애굽기 20:4~5)”
”決して偶像を造ってはならない。鳥でも動物でも魚でも、どんな像も造ってはならない。 それらを拝んでもならない。どのような方法で礼拝してもならない。あなたの神はこのわたしだけである。”(出エジプト記 20:4-5)”

 

“주님께서 호렙 산 불길 속에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시던 날, 당신들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십시오.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당신들 스스로가 어떤 형상이라도 본떠서, 새긴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상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부패하는 것입니다.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나, 하늘에 날아다니는 어떤 새의 형상이나, 땅 위에 기어 다니는 어떤 동물의 형상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물고기의 형상으로라도,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눈을 들어서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들, 하늘의 모든 천체를 보고 미혹되어서, 절을 하며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주님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건져내셔서, 오늘 이렇게 자기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입니다.
”気をつけなさい。その日ホレブ山で、神が炎の中からお語りになった時、その姿は見なかったのです。 ですから、神の像を造ってはいけません。そんなことをしたら、正しい信仰をなくしてしまいます。どんな像も造ってはいけません。男だろうが女だろうが、あるいは動物、鳥、 地をはう小さな動物、魚だろうが、絶対にいけません。 また、太陽、月、星などを拝むのもいけません。外国人は大目に見られても、あなたがたはそうはいきません。 あの牢獄のようなエジプトから救い出し、ご自分の民として宝物のように大切に守ってくださったのは主だからです。(申命記 4:15-20)”

 

1900-2000년 중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약 60%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1900-2000年の中、ノーベル賞をもらった人たちの略60%が神を信じたと伝えます。

과학계와 언론은 대체로 상당히 반종교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그것은 과학자로서 실격'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만, 현대과학의 역사를 잘 살펴보면, 그것은 유행하기 시작한지 50년도 지나지 않은 패러다임에 불과합니다.

科学系と言論は大体、結構反宗教の精神で「神を信じるとそれは科学者として失格」のメッセージを響いてますが、科学歴史をよく調べると、それは流行ってる50年過ぎないパラダイムで過ぎないい事を知りました。

자, 그리고 다음.

さて、次。


B) 반증가능한 신과 반증불가한 신  falsifiable God Vs. unfalsifiable god(s)

 

번역이 어색하기 때문에 영어로 사용했지만, False - falsify - falsi-fi-able , 즉, 「그것은 틀렸다」라고 반증할 수 있나-없나의 속성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翻訳がむつかしいから、英語のまま使ったんですが、
False - falsify - falsi-fi-able ,つまり、「それは違う」と反証できるか、できないかの属性を語る単語です。


B-1)반증가능한 신 「反証可能」の神

 

대체로 종교는 「증명할 수 없는 존재를 믿는다」라고 생각됩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는 유대교는 이슬람교는 역사의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시작된 "만약 그것이 없었던 일이다" 라고 “증명”하면, 모두가 「거짓말」로 드러나는 종교입니다.

大体宗教は「証明できない存在を信じる」と思ってますが、厳密に言うと、キリスト教はユダヤ教はイスラム教は歴史の「ある事件」を元して始め、もし, それが無かった事だと”証明”したら全てが「嘘」に現れる 宗教です。

(철학적으로는 물론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만. 보통의 단어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哲学的には勿論何かを「証明」するのが不可能ーですが。普通の言葉として使ってます)

유대교는 이집트에서 탈출한 사건이나 다윗 왕이 전설이라면 그 종교의 기원이 무너지고, 대체로, 그런 먼 옛날의 사건을 역사와 고고학으로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  힘듭니다. 하지만 다윗 왕 시절부터는 어쨌든 근거가 있습니다. (1개월 정도 영어 자료를 조사해 블로그에서 연재한 적이 있어, 알 수 있습니다)

ユダヤ教はエジプトから脱出した事や、ダビデ王が伝説だと、その宗教の起源が崩れるますが。大体、そんな遠く昔の事件を歴史と考古学で「証明」するのが現実的にむつかしいですが。ダビデ王ころからは、なんとなく、根拠があります。(一か月くらい英語資料を調べてブログで連載したことがありまして、わかります)

기독교는 좀 더 가까운 무렵의 사건을 바탕으로 밝혔기 때문에 조사되는 근거가 더 많습니다. 그 사건은 예수가 존재했는지부터 시작해, 정말로 십자가로 처형되었는지, 가장 핵심의 사건으로서 「부활」이 정말로 일어난 것 의문이 됩니다.

キリスト教はもっと近いころの事件を元に発せしたから、調べられる根拠がもっと多いです。その事件はイェスが存在したかから始め、本当に十字架で処刑されたか、最も核心の事件として「復活」が本当に起きた事疑問になります。

물론, 과학적으로는 「전제적으로 불가능」이라고 결론을 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을 「자연과학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역사학」이나, 서지학(Bibliography)와 "사회과학"적 접근법이 있었습니다.

勿論、科学的には「前提として、不可能」と結論を出ることしかないので、これを「自然科学的に」調べるのは不可能ですが、「歴史学」や、ビブリオグラフィ、と「社会科学」のアプローチはありました。

 


Q1. 이 기독교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은 "왜 증명할 수 있는 주장을 했는가?"입니다.
Q1. このキリスト教に対して第一の質問は「なぜ証明できる主張をしたか?」です。

만약 그리스도라고 불린 예수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나는 영적으로 부활한다”고 예언하면 그것은 “반증 불가능한 일”이 되어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굳이, 만약 틀리게 되면 「봐. 죽은 채잖아? 역시 거짓말쟁이였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예언한 것이 의문입니다.

もし、キリストと呼ばれたイェスが自分の死について「俺は霊的に復活する」と預言したら、それは「反証不可能の事」になり、それを否定する事ができないのです。敢えて、もし違ったら「見ろ。死んでままじゃん?やっぱり嘘つきだった」と言える状況を預言したのが疑問。

 

*이 사건에 대해 유대교는 "예수는 죽었다. 부활 없음."이라고 하고, 이슬람교는 "예수라는 선지자는 있었지만 죽지 않고 승천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만약 누군가 "종교는 모두 동일 그렇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무지에 의지하고 말하는 「단순화」가 됩니다. 부디, 이런 실수는 하지 않도록. . .
*この件について、ユダヤ教は「イェスは死んだ。復活なし。」と、イスラム教は「イェスという預言者はいたが、死なず、昇天した。」と言いから、もし誰か「宗教は皆同じものだ」と言うのは、結構無知に頼って言い出す「簡単化」になります。是非、こんなミスはしないように。。。

 



Q2. 역사적으로 그리스도교/기독교의 부흥에 대해 '왜 하필 역사의 그 때에, 그 지역에서, 그 문화권에서, 전대미문의 '새로운 가르침'이 유행하게 됐을까요?
歴史的にキリスト教の勃興について「なぜ歴史のその時、その地点で、その文化と宗教たちの中から、前代未聞の「新しい教え」が流行ったのか?

 

이것이 두 번째 질문입니다. 예수가 태어난 유대교 가운데, 만약 누군가가 "나는 신이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사형에 처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는 선지자이고,OOOOOO가 일어난다"라고 말한 후,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가짜로 판명되어 사형. 

これが二つ目の疑問になります。イェスが生まれたユダヤ教のなか、もし誰かが「私は神だ」と言ったら、あの人は死刑に与えましたんです。もし誰かが「私は預言者で、OOOOOが起こるのだ」と言った後、それが起こったなかった場合、その人は偽物と判明され、死刑。

 

그런 문화 가운데 예수라고 하는 인물이 나타나고, 그 후 다수의 유대인과 로마인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백년 이상의 급박 속에 이어 시대의 대세가 되었습니다.

その中で、イェスと言う人物が現れ、そのあと多数のユダヤ人とロマ人がクリスチャンになりました。それが、百年以上の逼迫のなか、続いて、時代の大勢になりましたね。

종교인이 아닌 학자 Rodney Stark는 사회과학의 방법으로 그것에 대해 조사한 후 그의 책 「RISE OF CHRISTIANITY」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무언가의 기적이 없으면, 이런 발흥은 불가능하다」라고 결론을 내는 것이, 합리적이다」

宗教人ではない学者Rodney Stark は社会科学の方法でそれについて調査後、彼の本「RISE OF CHRISTIANITY」でこう書きました。
「何かの奇跡が無かったら、こんな勃興は不可能」と結論を出すのが、合理的だ」

기적을 믿을 수 있는가, 할 수 없는지는 모든 「근거」와 「방증」을 해석하는 세계관을 가지는지, 가지지 않는가에 근거합니다만.

奇跡を信じる事ができるのか,できないかはあらゆる「根拠」と「傍証」を解釈する世界観を持つのか、持たないかによりますけど。

 


Q3. 예수는 성경에서만 쓰는 인물이 아닌가?
Q3.イェスって聖書でしか書いてない人物ではないか?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 요세푸스(Josephus), 타키투스(Tacitus) , 小플리니우스(Pliny the Younger),  스에토니우스(Suetonius) , 말라 바르 세라피온(Mara bar Serapion), 탈루스(Thallus), 켈소스(Celsus), 루시안(Lucian)  등 비기독교 역사 인물의 기록에도 예수와 크리스천에 대해 쓰여졌습니다.

こう言う人もきっといますと思います。けど、これは誤解。Josephusジョセフス、Tacitusタキトゥス、Pliny the Youngerプリニー・ザ・ヤンガー、Suetoniusスエトニウス、Mara bar Serapionマラ・バル・セラピオン、 Thallus、Celsusケルソス、Lucianルシアンなどの非キリスト教の歴史人物の記録にもイェスとクリスチャンについて、書きました。

 

+여기에 대해 추가된 게시글을 링크합니다. (2023/07 추가)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요? (feat. 성경 밖 역사 속 예수에 대한 기록) -1부

0. 들어가는 말 제 블로그에는 기독교와 관련된 절기(크리스마스, 부활절)이 되면 조회수가 늘어나는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예수신화설에 대한 조사내용입니다. 유입경로를 보니 예수

bitl.tistory.com



C)능력주의(실적주의)의 신 Vs 복음의 신 実力主義の神 VS 福音の神

종교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신은 모두 비슷합니다. “OOOO를 지키면 OOOO를 준다”, 즉 하나님께 뭔가를 얻는 방법으로 접근하여 인간 중심에서 어떻게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는지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능력주의(실적주의)의 신입니다.
(아쉽게도, 일부 기독교인들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宗教と呼ばれるものの神は皆似てます。「OOOOを守れたら、OOOOを与える」,つまり、神に何かを得る方法としてアプローチして、人間中心でどやって私に良さそうな方向に神を利用するのか、か中心になります。だから、メリットクラシー、実力主義の神です。
(残念ながら、少ない人はキリスト教も同じだと思うでしょう)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은 다릅니다. 그 존재는 "인류를 위해 내가(신이) '무언가'를 했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민족을 선택할 수 있고 약 1500년을 넘는 시간 속에 하나님의 '개입'을 경험한 것을 지금은 한 권의 책으로 편찬된 66권을 통해서. (총 502장(章), 그 중 43%가 이야기, 시가가 33%, 담화(연설과 편지) 24%).
けど、クリスチャンの信じる神は違います。その存在は「人類のために、私が’何か’をした」と言います。人間の歴史の中で、一つの民族を選べて、略1500年を超える時間の中、神の「介入」を経験した事を、今は一冊の本に編纂された 66冊を通して。(總502章,その中、43%がもの語り、詩歌が33%、談話(演説や手紙) 24%)。

그 신이 이렇게 말합니다 :
"예수님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걸로 끝이다. 구원을 위해 노력하지 마라. 이미 구원받은 것을 알고, 진실을 알고 있어라. 거기에서 자유의 시작이며 진정한 삶 의 시작이다.”

その神が言うのは:
「イェスが全ての人類の問題を解決した。それだけでいいんだ。救えの為の挑むな。もう救われた事を知って、真実を知れ。そこからが自由の始まりであり、真の人生の始まりだ。」です。

 

그래서 역사문서에 따르면 초기 기독교를 본 주위의 종교 있는 것은 “그들은 “무신론자다”라든가 “그들은 종교가 없다”라고 불렸다고 쓰여 있습니다.

だから、歴史文書によると初期のキリスト教をみた周りの宗教あるものは「彼らは「無神論者だ」、とか「彼らは宗教がない」と呼ばれたと書かれてます。





지금은 리처드 도킨스 등 덕분에 과학주의가 주류가 되어 「과학으로 검증할 수 없는 것은 믿을만한 가치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주장은 본격적으로 검토하면 그 얕음이 잘 보입니다.
今はリチャード・ドーキンスのおかげで、科学主義がメインストリームになって、「科学で検証できないものは信じる価値がない」とか言ってるんですけど、彼らの主張は本格的に検討すると、その浅さがよく見えます。

알빈 플랑팅가(Alvin Plantinga)라고 하는 미국의 철학자나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이며 유명 작가 C.S 루이스의 책을 추천합니다. 만약 영어가 능숙한 분은 YouTube에서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John Lennox를 검색해 보세요.
アルバンプランティンガ (Alvin Plantinga)と言うアメリカの哲学者やイギリスの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教授であり有名作家C.S ルイスの本をお勧めます。もし、英語が上手な方は、YouTubeで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教授John Lennoxをサーチしてみてください。

성경에 대해 검토하고 싶은 분은 최근 일본어 버전을 나온 BIBLE PROJECT를 추천합니다.
聖書に対して検討したい方は、最近日本語バージョンを出た、BIBLE PROJECTをお勧めます。

https://www.youtube.com/channel/UCkOzOHH1uaxpmE8GqtYFsMQ